2012년 10월 14일 서울 나들이 2012년 10월 14일 서울 나들이 맑고 고운 일요일 아침 ! 손주 보러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일어나 우리 부부 한 달새 얼마나 예쁘게 자랐을까 ? 설래는 가슴안고 서울 손주보러 다녀왔답니다 . 점심은 막내처재 식구들이랑 중국음식으로 요기를 하고 다음주 내생일 땅겨서 케익도 자르고 한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10.19
2012년 10월 6일 손주 모습 2012년 10월 6일 손주 모습 태어난지 한달 지난 손주 찬이 태명 용용이 ....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건강히 잘자라고 있어요 응알이도 하고 방끗 웃는 모습이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10.06
2012년 10월 1일 처가집에서 ... 2012년 10월 1일 처가집에서 .... 2012년 9월 22일 온양에 도착해 일주일을 온양전통시장에서 추석대목 일손이 바쁜 처남가게를 봐주고 추석전날 귀향하려니 울 마님 그냥 오빠집에서 자고 처가집으로 가랜다 . 이번달 장모님 팔순이신데 추석 담날 가족들 모였을때 겸사 겸사 또 모이기도 힘..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10.05
2012년 9월21일 능이산행 2012년 9월21일 능이산행 아침 일어나 보니 안개가 자욱이 끼었다 . 작년에는 가물어 능이구경도 못하고 올해는 비가 자주와 최적조건 모처럼 시간을 내어 능이산행을 하였다 . 오전 9시 2010년 9월 말 능이채취한 곳으로 가 대여섯시간을 돌아보았지만 능이는 구경도 못하고 능이 대신 상황..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09.22
2012년 9월 20일 말벌주 담기 2012년 9월 20일 말벌주 담기 지난주에 산에 올랐다 발견한 축구공만한 말벌집을 오늘 따와 말벌주을 담가 놓았다 . 말벌도 근래 들어 그전처럼 흔하지 않아 올해는 어제 빈집에 있는 대형 말벌집 하고 두개뿐이 발견 못했다 . 대형 말벌집은 따서 형네 주고 , 오늘딴 말벌도 얼마 들지 않아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09.21
2012년 9월 11일 아들소식 2012년 9월 11일 아들소식 막바지 훈련에 여념없는 아들 .... 사진받고 보니 건강한 모습에 한 시름 놓습니다 . 이번 추석 한가위에는 볼 수 있겠죠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09.12
2012년 9월1일 손주 태어나던날 . 2012년 9월1일 손주 태어나던날 . 예정일 보다 20일 빠르게 오늘 새벽 네시 예쁜 손주가 태어났습니다 . 태명 용용이 ... 다행이 순산하였고 , 산모도 건강하고 손주도 2.9kg 으로 건강하구요 . 사랑스런 아기야. 세상과의 첫 만남을 축하한다. 늘 밝고 건강하게 착하게 자라라.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09.02
2012년 9월 1일 말벌꿀 담기 2012년 9월 1일 말벌꿀 담기 오디 발효하여 짜낸 찌거기를 왕벗나무밭에 갔다 버렸더니 사방에서 어떻게 냄새를 맞고 왔는지 많은 벌들이 몰려들었다 . 그중에서도 말벌 특히 최고 크고 무시무시한 왕탱이들이 때거지로 오디 발효 찌꺼기를 물어 가느라 난리다 . 가만히 다가가 핀셋으로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09.02
2012년 8월 29일 오디 효소 거르기 2012년 8월 29일 오디 효소 거르기 오디효소 거르기전 개복숭아 20kg 효소 담그고 지난 오월말, 6월초에 잘익은 오디를 효소 한 항아리 담그었는데 오늘 드디어 개봉 한시간 가까이 걸러 팻트병에 나누어 담았다 . 맛을 보니 와우 ! 입에 쩍쩍 달라 붙는다 정말 발효 잘되었다 . 이제 후숙 잘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08.30
태풍 볼라벤 이어 덴빈 의 한반도 상륙 태풍 볼라벤 이어 덴빈 의 한반도 상륙 막강한 태풍 볼라벤 이어 덴빈 이 온다는 소식에 어제 밤새 내륙 깊숙이 있는 이곳도 강풍의 위력에 밤새 뜬눈으로 지새웠는데 근 한달 가까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아들이 있는 제주에는 초속 40m의 강풍이 분다는데 안전사고 없이 잘 있는지 몹시..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