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29 일 12시 24분 심봤다 2014년 5월29 일 12시 24분 심봤다 나에게 귀한 선물 주신그때 모습 ! 폰사진 4구 심입니다 감자난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4.06.07
심봤다 ! 심봤다 ! 며칠동안 고추밭에서 1단줄 매고 연결 고리 작업과 고랑에 풀매기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 하느라 비지땀 고랑에 풀은 제초제 살포하면 삼십분이면 뚝딱 해버릴텐데 어렵게 몇번을 괭이로 긇어주려니 사서 고생이다 오늘도 오전 5시 일찍 벗나무 밭아래 어제 못다한 풀매기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4.05.29
2014년5월 6일 취나물 산행 2014년5월 6일 용정산 취나물 산행 모처럼 연휴에 한자리에 모인 매제 둘이 올만에 취나물 산행을 하자고 졸라 오늘아침 일찍 안개낀 용정산을 오르기 시작하였다 . 오랜만의 산행이라 첨엔 좀 힘들었지만 차츰 적응이 되니 별로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었고 참나무 숲의 싱그러운 향과 맑..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4.05.11
2014년 4월 29일 막내동생 49재일 2010년 1월2일 심원사 설경 2014년 4월 29일 막내동생 49재일 오늘은 막내 동생이 저 세상으로 떠난지 49일 되는 날이다 . 세월은 무심히도 흘러 벌써 49재날이 되었다 . 오후 한시반 근처 철원 심원사에서 막내에 49재 추모재을 치렸다 온 식구가 한자리에 모여 이승을 떠나는 막내에 마지막을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4.05.01
2014년 4월 11일 막내 동생 생일날 2014년 4월 11일 막내동생 생일날 돌탑 좌측에 막내동생 잠들다 . 용정산에 석양이 질때 ... 사랑하던 막내가 하늘나라로 떠난지 꼭 한달이 되었다 . 오늘은 막내에 생일날 퇴근후 아내와 함께 술 한병과 과일을 가지고 동생이있는 산소로 향했다 . 가면 울것 같아 안갈꺼라 하던 아내도 잠깐..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4.04.12
7년생 왕벗나무 팝니다 ,왕벗나무꽃 피던날 ! 7년생 왕벗나무 팝니다 ,왕벗나무꽃 피던날 ! 오후 17시 왕벗나무밭에 가보니 벗꽃이 만개하였다 심은지 7년째 용정산에도 산벗이 만개하였고 우리 밭 벗꽃도 만개하여 온 산에 꽃 천지다 . 지난주 추위에 아름답게 피었던 목련 진달래는 아쉽게도 추위에 모두 얼어 아름다움을 피어보지..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4.04.10
사랑하는 동생아 .... 사랑하는 동생아 ....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팔형제의 동생 막내가 지난 3월 12일 수, 음 2월12일 오전 먼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 어제 삼우제 지내고 묘소에서 형제들 부모님 모두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 불혹의 나이 짧고 굵게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막내야 넌 네가 태어나기전 돌아가..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4.03.17
2014년 3월 10일 컴퓨터 구입 2014년 3월 10일 컴퓨터 구입 아들이 사용하던 컴이 고장나 근처 LG매장에가서 최신 일체형 컴을 구입하였다 . 매장가 129만원 인터넷에선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지만 차후 써비스 받을때 가까운 곳이 더 편할 수 있기에 몇 만원 차이지만 집 근처에서 구입하였다 . 현찰가 110만원 일체..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4.03.10
오늘이 바로 최고의 날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자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다 하며 잠들자 내일 아침엔 내가 세상에 없을 수 있다 오늘 하루가 내겐 가장 소중한 날이다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4.02.09
2013년 10월 7일 집에 오던날 2013년 10월 7일 집에 오던날 추석지나 20일만에 그리던 집에 왔다 낼 가면 11월에나 집에오게되 추위에 밖에 있던 다육이들이 얼을까 모두 집안으로 들여놓았다 이많은 넘들을 옴기려니 등에 진땀나네 ... 그래도 한여름 무럭무럭자란 다육이 녀석들이 대견스럽다 ... 선인장꽃이 피었습니..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