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야생화 및 그외꽃들 199

2012년 4월 3일 춘설 그리고 생강나무꽃, 올괴불나무꽃

2012년 4월 3일 춘설 그리고 생강나무꽃, 올괴불나무꽃 어제 오후 늦게 부터 밤새 많은 비가 내리더니 새벽 6시부터 눈으로 바뀌어 4월 춘설치고는 꽤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파릇파릇 돗아나던 새싹들 각종 야생화들이 춘설과 어우러져 장관입니다 . 보긴 좋은데 오늘밤 밤새 예쁜 야생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