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375

[스크랩] 이라크 평화재건사단 특전중사 안계만 아들에게

민속 설 .... 또 한번의 설이 다가왔구나 한 해에 두번씩 복을 나누는 우리나라는 참으로 넉넉한 마음의 나라인것 같지 않니 ? 이런 우리에 고유한 명절이 있다는게 참으로 다행스럽고 이런 명절을 통해서 그동안 보지못했던 가족들도 만나 본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계만아 ! 동안도 잘있다는 너에 소..

살며 사랑하며 200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