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우리밭 주변풍경 2012년 우리밭 주변풍경 2012년 4월말부터 5월초 우리밭 주변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 너무나 바쁜 시간들이였기에 올만에 블로그 들어와 그동안 담아 놓았던 폰사진 디카 사진을 정리해 올려보았습니다. 어느새 농막옆 느티나무도 푸르름을 더해갑니다 . 무더운 한여름 이 느티나무 아래.. 우리고장 야생화 및 그외꽃들 2012.05.14
2012년 4월 15일 얼레지 2012년 4월 15일 얼레지 드디어 고향집 뒷동산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어여뿐 얼레지꽃이 피었다 . 가냘푼 허리에 분홍색 얼굴 ,수줍운듯 살포시 고개숙인 얼레지 하염없이 바라보아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그모습 ............... 우리고장 야생화 및 그외꽃들 2012.04.25
2012년 4월 14일 우리집 화단에 야생화 2012년 4월 14일 우리집 화단에 야생화 변덕 심했던 날들이 가고 오늘은 모처럼 봄 기운이 완연한 봄날이네요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블로그님 봄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 모두 사는게 바쁘지만 햇빛 좋은 날은 하늘도 보시고, 활짝 핀 꽃들 사이로 산책도 하며, 봄을 즐기면서 보내셨으.. 우리고장 야생화 및 그외꽃들 2012.04.14
2012년 4월 11일 처녀치마 2012년 4월 11일 처녀치마꽃 성성이치마, 치마풀이라고도 함.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산 속의 습한 응달에서 자란다. 뿌리와 줄기는 짧다. 뿌리에서 로제트를 이루며 나오는 잎은 길이 7~15㎝, 너비 1.5~4.0㎝의 피침형으로 끝은 뾰족하며, 표면은 광택이 있다. 3월초에 꽃대.. 우리고장 야생화 및 그외꽃들 2012.04.12
2012년 4월 11일 현호색 2012년 4월 11일 현호색 현호색과(玄胡索科 Fumar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한국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키는 20cm 정도로 땅속에 지름이 1cm 정도인 덩이줄기를 형성하고 여기에서 여린 줄기가 나와 곧게 서며 자란다. 기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하나의 큰 인편(鱗片)이 있고, 여기에서 .. 우리고장 야생화 및 그외꽃들 2012.04.12
2012년 4월 11일 올괴불나무 2012년 4월 11 일 올괴불나무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 관목. 계곡, 민가 주변 등산로 등지의 양지바르고 약간 습한 곳에서 서식한다. 괴불나무류는 독특한 열매의 특성으로 이름을 얻은 경우이다. 괴불나물류에는 괴불나무, 암괴불나무, 홍괴불나무, 물앵도나무, 두메괴불나.. 우리고장 야생화 및 그외꽃들 2012.04.12
2012년 4월 3일 춘설 그리고 생강나무꽃, 올괴불나무꽃 2012년 4월 3일 춘설 그리고 생강나무꽃, 올괴불나무꽃 어제 오후 늦게 부터 밤새 많은 비가 내리더니 새벽 6시부터 눈으로 바뀌어 4월 춘설치고는 꽤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파릇파릇 돗아나던 새싹들 각종 야생화들이 춘설과 어우러져 장관입니다 . 보긴 좋은데 오늘밤 밤새 예쁜 야생화들.. 우리고장 야생화 및 그외꽃들 2012.04.03
2012년 4월 3일 춘설 그리고 복수초 2012년 4월 3일 춘설 그리고 복수초 어제 오후 늦게 부터 밤새 많은 비가 내리더니 새벽 6시부터 눈으로 바뀌어 4월 춘설치고는 꽤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파릇파릇 돗아나던 새싹들 각종 야생화들이 춘설과 어우러져 장관입니다 . 보긴 좋은데 오늘밤 밤새 예쁜 야생화들이 추위에 얼마나 .. 우리고장 야생화 및 그외꽃들 2012.04.03
용정산 용담 2011 .10, 26 용정산에서 감당하기 힘든 짐은 내려놓아라 흔히들 인생을 '여정'에 비유한다. 긴 것 같으면서도 짧고, 짧은 것 같으면서도 긴 여행이 인생이다. 여행을 떠날 때는 여행 장비를 챙겨야 한다. 장거리 여행을 빈손으로 떠나는 사람은 없다. 저마다 배낭을 하나씩 메고 떠난.. 우리고장 야생화 및 그외꽃들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