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1일 손주 첫돐 2013년 손주 첫돐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주에 첫돐을 지내고 하루가 다르게 커가며 재롱 부리는 손주가 늘 눈에 선합니다 . 사진으로나마 보고 또 보고 .... 찬이야 보고 싶구나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3.10.08
2013년 4월 8일 집에 오던날 2013년 4월 8일 집에 오던날 보름만에 쉬는날 집에 가는 날이다 한달만에 집에 간다는 들뜬 맘에 일손도 안 잡힌다 오전일 마치고 오후 내할일 마무리 짓고 어서 가라는 처남댁 성화에 가게 문을 나섰다 . 숙소 집에와 샤워하고 짐 정리하고 떠날 체비할려니 금방 한시간이 지났다 온양 떠..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3.04.10
예쁜 손주 모습 모음집 팔개월째 접어든 손주 찬이 모습 !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다 . 뒤집기하는가 싶었는데 ,기기 시작하고 ,손가락 빨더니 이빨나고 좀더 있으면 아장아장 걷겠지 찬이야 )))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라 ......... 팔개월째 ,이유식 과일 먹어유 ... 어때요 ㅎㅎㅎ 우량아 선발감이죠 ㅎㅎㅎ 외..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3.04.10
2013년 3월 23일 장모님 권사 되시던날 2013년 3월 23일 처가집에 모두가 모였다 오늘은 장모님 교회권사 되시던날 ! 80평생 교회 다니시면서 독실한 믿음으로 권사로 임명 받으셨다. 생전 첨 교회에 가서 2시간 넘게 예배와 찬송 목사님의 설교도 듣고 처가집 식구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장모님의 권사 되심을 축하드리는 뜻깊은 날..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3.04.10
2013년 1월 온양 에서 2012년 11월초 온양에 내려와 크리스마스도 온양에서 보내고 또 한해가 바뀌어 집에도 다녀왔다 . 혹독한 추위만 아니라면 지낼만 한데 . 몇겹식 껴 입은 옷이 둔하지만 추위만 가릴수 있다면 시장에서의 하루가 손님과 추위와의 싸움이다 . 오는손님 한눈 팔면 금방 다른 가게로 ... 오늘도..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3.01.16
2012년 11월 2일 낙엽을 보며 2012년 11월 2일 낙엽을 보며 변함없는 사랑으로 너와 나 한세월 다정한 동행이었다가 우리의 목숨 낙엽 되어 지는 날 너는 나의 가슴에 나는 너의 가슴에 그저 단풍잎 한 장의 고운 추억으로 남고 싶어라 * 정연복(鄭然福) : 1957년 서울 출생.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11.04
2012년 10월 31 시월에 마지막날 2012년 10월 31 시월에 마지막날 계절의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 꽃 피던 봄인가 했는데 단풍곱게 물드는 가을! 시월에 마지막날 입니다 . 밖은 벌써 영하에 날씨 금방이라도 눈이 올 듯한 날씨이네요 올 농사도 이제 끝 마무리 다하고 어제 밭정리하다 단풍이 넘 고와 찍어본 용정산 아래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10.31
2012년 10월 25일 아들 모습 2012년 10월 25일 아들 모습 이십여일간의 특수 임무 수행중인 아들이 한장에 사진을 보내왔다 . 단풍곱게 물든 깊은 산중에서 아름다운 산하를 혼자 보기가 너무 아깝다고 ... 천리를 걷느라 어제 밤도 밤새 걷고 또 걷느라 무릎이 아프다고 하던데 아직도 며칠 더 걸어야 복귀할 수 있겠지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10.26
2012년 10월 25일 손주 모습 2012년 10월 25일 손주 모습 태어난지 두달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손주 모습 보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열어갑니다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10.26
2012년 10월 20일 집 도색하기 2012년 10월 20일 집 도색하기 해마다 10월말 11월초 집 외부 전체를 도색하고 보수를 하였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곰팡이끼고 찍찍한부분 외부 방부목에 오일스톤 칠하고 집지을때 남은 수성페인트를 칠하였다 . 하루 종일 수고한 보람으로 한결 산틋한 모습에 우리집이 재 단장되었다 . 비용..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