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9일 관인면 냉정지의 아침풍경 2011년 10월 9일 관인면 냉정지의 아침풍경 일요일 아침 모처럼 쉬는날 며칠전부터 냉정지의 일출 광경 촬영을 계획하고 있었다 냉정지는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에 있는 저수지로 수면적 114,000 평이며 한탄강 물을 끌어다 담수하는 양수형 저수지이다. 우리고장에 시민박명 시간은 06 :10분..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1.10.14
이바지음식의 종류및 의미 이바지 음식이란? '이바지'란 '정성 들여 음식을 준비하다'라는 뜻의 '이바지하다' 라는 말이 어원이다.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듯 시부모를 잘 모시겠다는 성의의 표시이다. 이바지음식의 본래의미는 새 식구가 왔음을 시댁 사당에 고하는 제사에서 사용할 음식을 신부가 마련한 것으로서, 성심껏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1.10.07
생일날 ! ( 이럴줄 알았음 때빼고 광내고 멋지게 하공 사진 찍을걸 ~~ 2010년 생일날 ) 안윤빈님, 안녕하세요. 아침편지 고도원입니다. 오늘, 안윤빈님의 생일이시지요? 안윤빈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의 특별한 뜻이 있어 태어나 다시금 생일을 맞으신 오늘, 그 어느날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축..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1.10.04
2011년 9월 19일 용정산 산행 2011년 9월 19일 용정산 산행 추석전날 밤 온양을 떠나 고향에 돌아온지도 일주일이 넘었다 .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용정산을 오늘 근 일년만에 오르게 되었다 . 추석 전날 막내와 아들이 증조할아버지 묘소을 말끔이 벌초해 놓았다 . 집에 내가 있었으면 같이 벌초를 하였을텐데 둘이서 내가 못다한 일..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1.09.20
2011년 8월8 온양에 아침 놀 ! 온양에 아침 놀 ! 2011년 8월 8일 태풍 무이파가 지나던날 아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팔월도 어느새 하순에 접어 들었다 . 내일이면 벌써 처서 ... 가을인가 보다 입추가 지나고 밤이 되니까 싸늘한 기온으로 좀 차갑게 느껴진다 고추 잠자리는 계절을 잊고 여름에도 뱅뱅~ 이더니 요즘은 조금 더~ 높게..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1.08.22
2011년 8월 6~ 7일 안면도 펜션에서 2011년 8월 6~ 7일 안면도 펜션에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팔월 다음주가 장인 어른의 팔십에 생신날이다 . 팔월 첫주 주말을 이용하여 장인어른의 팔순 생신을 안면도 펜션에서 같기로 하였다 . 펜션은 막내 처남이 마련하였고 음식은 간소하게 각각 마련하였다 . 정말 오랜만에 온식구가 한자리에 모..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1.08.14
2011년 7월 24일 아산 신정호의 야경및 연꽃 2011년 7월 24일 아산 신정호의 야경 및 연꽃 어제는 대서 오늘은 중복 더위도 막바지로 치닫고 방안에 앉아 있을려니 등줄기에 땀이 절로 흘러 내린다 .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더위도 식힐겸 신정호로 산책을 나갔다 . 휘황한 네온불과 뺨에 와 닫는 시원한 호수 바람이 더위를 잊게 만들었..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1.07.26
사랑하는 당신에 생일을 축하합니다 ★ Happy Birthday to you~♡ 90년 설악산 권금성에서 81년 고석정에서 작년 내 생일날 ... 사랑하는 당신 ! 오늘,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의 특별한 뜻이 있어 이 땅에 태어나 다시금 생일을 맞으셨으니, 오늘 하루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축복속에 더욱 의미 있고 기쁜 날이 되시..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1.06.15
이불에 타이어까지...특전사 한강 대청소! 안계만 / 특전사 3공수여단 중사 특전사 한강 투입…수중 쓰레기 제거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072179# 【 앵커멘트 】 2011.06.14 21:00 【 앵커멘트 】 육군 특전사 요원들이 한강에 투입됐습니다. 특전사들은 평소에 쌓아온 전투임무 수행 능력을 물속 쓰레기를 수거하는 과정에서도 발휘했습니다. 이성수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1.06.15
아버지 87회 생신 아버지 87회 생신 강원도 무형문화재 9호 안승덕옹(부친) 제 40회 전국민속경연대회장에서 (제주도 ) 상노2리 고향전경 오늘은 아버지 86회 생신날이다 . 고향 떠나 타향살이 한지 언 6개월 오월초 집에 다녀 왔지만 또 집에 갈 수 없어 오늘 아버지의 생신날 참석지 못하였다 . 못내 아쉽지만 멀리서 나마..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