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8일 담터계곡 손주들과 물놀이
손자 손녀들이 여름 휴가을 왔다
와서 매일 장맛비에 집에만 있다
오늘 오후 날이 좋아 집 근처 담터 계곡으로 물놀이을 왔다 .
장맛비 덕에 계곡물이 불어 수정같이 맑은물이 흘러내린다 .
수온은 얼음장 어른들도 물속에 몇 분을 견디기 어렵다
손주들과 모처럼 송사리도 잡고 줄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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