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접시꽃 당신
마당가에 아버지가 심고 좋아하신 접시꽃이 피었다 .
빨강 ~하얀 ~~
병환중인 아버지곁엔 70년 해로한 엄마가 있다 .
접시꽃 당신 ...............
영원한 동반자 접시꽃 울 엄마 ~~~~~~
접씨꽃 처럼 환하게 병환 툴툴 털어내고 어서 일어나세요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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