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2월 26일 (음 11월 11일 ) 큰형 회갑연 09년 12월 26일 (음 11월 11일 ) 큰형 회갑연 09년 12월 26일 음 11월 11일 오늘은 큰형 61회 생일 회갑날이다 . 온가족이 형님사는 대전으로 내려가야했지만 그 많은 인원이 이동하기 힘들어 형님내외와 조카들이 고향으로 올라오시기로 하였다 . 회갑날이지만 지금은 회갑잔치를 안하는추세라 형님도 가족들..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09.12.27
흑마늘 만들기 흑마늘 만들기 09년 12월 16일 흑마늘을 만들기 위하여 보온밥통을 빌려와 올해수확한 마늘을 손질하여 보온밥통에넣고 보온으로 한 다음 열흘동안 보온으로 보관하였다 , 드디어 금일 열흘만에 보온밥통을 열어보았다 , 마늘이 흑마늘로 변하여 아주 맛있게 변해있었다 . 꺼내 시식을 하여보니 ,매운..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09.12.27
장생도라지 담금주 담기 장생도라지 담금주 담기 본가집에서 가져온 장생도라지 다려 먹으려다 너무 아까워 오늘 담금주로 담그어 보관하였다 . < 총 비용 > 담금주 2호병 1개 10,000 담금주 3.6L 30도 1병 9,500 계 19,500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09.12.17
장생도라지 장생도라지 오후 늦게 아버지 집에 갔다 아버지 , 어제 도라지를 캐셨다며 , 찬바람 불면 ,기침 많이하니 ( 찬공기 아르래기 )집에가져가 다려 먹으라신다 . 도라지가 너무커 다려먹긴 아깝고 , 큰 병에다 술을 담그어야겠다 장생도라지 이 도라지는 한 뿌리만 캐어 도 큰 함지박으로 하나 가뜩하다 . 수..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09.12.13
09년 12월 6일 아침 09년 12월 6일 아침 어제 새벽부터 하루종일 눈이 오락가락하더니 주변 산들이 흰 눈 속에 파묻혔다 . 어 끄제가 어머니 83회 생신날 인데 . 일요일 오늘 아침 큰형님 과 막내가 참석을 못한 가운데 가까운데 사는 형제들과 이웃이 모여 조촐한 생신상을 함께하였다 . 엄니 ~~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세요 ~~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09.12.06
09년 12월 2일 방부목 계단 만들기 09년 12월 2일 방부목 계단 만들기 2007년 12월 새 집을 지은지 벌써 3년째이다 . 현관으로 들어가는 계단이 시멘트로 되어 있어 방부목으로 계단을 만들어 보고자 생각했지만 그동안 바쁜 일 때문에 이제것 만들지 못했다 . 집에 어울리지 않는 시멘트 계단 어딘지 모르게 차거운 느낌도 들고 해서 ~ 손수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09.12.03
[스크랩] ‘고귀한 보랏빛’ 고구마 케이크의 비밀은?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보라색은 고귀함의 상징으로 여겨왔습니다. 특히 로마인들은 보라색을 황제와 귀족의 색으로 신성시했습니다. 아울러 영어에서 ‘born in purple’은 고귀한 가문에서 태어났다는 의미일 정도로 보라색은 보통 사람들이 범접할 수 없는 색이라는 상징성이 강합니다. 이는 ..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09.11.25
생일을 축하합니다. 고객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당신께서 태어나신 특별한 날입니다. 고객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오늘 하루 사랑하는 분과 함께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안윤빈님, 안녕하세요. 아침편지 고도원입니다. 안윤빈님의 생일을 진..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09.10.25
09년 10월 21일 마지막 말벌주 담그기 09년 10월 21일 마지막 말벌주 담그기 오후늦게 주변산을 돌며 말벌집을 찾다 작은형네 축사위 빈 버섯동 천정에 매달린 대형말벌집을 발견하였다 . 올해 본 말벌집중에서 제일 큰 말벌집이다 . 완전무장을 하고 이 넘을 따왔다 . 80K 마대자루가 억지로 들어가는 초대형이다 . 저녁나절이고 또 늦가을이..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09.10.23
09년 10월 16일 산행 09년 10월 16일 산행 오전10시 오랜만에 친구와 용정산 산행을 했다 . 다래도 따서먹고 영지버섯도 따고 만산홍엽에 산에올라보니 별천지에 온 기분이다 그래 ! 그래서 모두들 산으로 산으로 가는가 보다 . 돌 서럭에 곱게물든 단풍나무 단풍잎-김갑숙 유혹하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려 온몸이 빨갛게 달.. 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0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