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2일 손자와 증조할머니집에서 2014년 7월 12일 손자와 증조할머니집 에서 예쁜 손자가 집에 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 기특하게도 ,울지도 않고 잠도 , 잘자고 , 잘먹고 할미랑 하루를 책도 보며 ,장난감 놀이도 하며 집 앞 화단에 물도 주고 ,동네 할머니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며 하루 하루를 정말 예쁘게 보내고 .. 예쁜 손자 모습 2014.07.17
2014년 7월 14일 손자와 줄거운 나날 2014년 7월 14일 손자와 줄거운 나날 예쁜 손자가 집에 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 기특하게도 ,울지도 않고 잠도 , 잘자고 , 잘먹고 할미랑 하루를 책도 보며 ,장난감 놀이도 하며 집앞화단에 물도 주고 ,동네 할머니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며 하루 하루를 정말 예쁘게 보내고 있어요 , .. 예쁜 손자 모습 2014.07.17
2014년 7월7일 손자 데려 오던날 2014년 7월7일 손자 데려 오던날 7월 7일 오전 병원가서 딸아이 면회하고 손녀도 보고 오후 사위와 손자 보름간 있을 할미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 동생이 생겨서인지 그새 으젓해져 울지도 않고 아빠 엄마 떨어지면서도 꽤나 울줄 알았는데 잘 지내고 있네요 오늘은 밭에가 손자랑 토마토도.. 예쁜 손자 모습 2014.07.08
2014년 7월 6일 손녀 태어나던날 2014년 7월 6일 손녀 태어나던날 7월 6일 오전 5시 57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3.3kg 의 건강한 손녀가 태어났다 딸 아이가 해산 두달여 앞두고 조기 해산기가 있어 마음 조이며 근 한달간 입원하고 퇴원하고 오늘낼 하다 이번 일요일 새벽 건강한 손녀을 얻었네요 태어 날때도 손녀 .. 예쁜 손자 모습 2014.07.08
예쁜 손자 찬이 모습 담달초 태어날 동생이 성미가 급한지 미리 세상 구경하겠다고해 엄마는 병원에 입원중 엄마와 떨어져 외할머니랑 지내는 손자 ! 그래도 보채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예쁜짓만하는 손자 모습에 오늘도 할머니는 애보느니 콩밭맨다는 옛말도 잊은채 손자랑 얼싸 둥둥 ~~ 애공 ! 그덕에 할배.. 예쁜 손자 모습 201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