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손자 모습

2014년 7월7일 손자 데려 오던날

따뜻한 하루 2014. 7. 8. 21:57

2014년 7월7일 손자 데려 오던날

 

7월 7일 오전 병원가서 딸아이 면회하고 손녀도 보고

오후 사위와 손자

보름간 있을 할미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

 

동생이 생겨서인지  그새 으젓해져 울지도 않고

아빠 엄마 떨어지면서도 

꽤나 울줄 알았는데 잘 지내고 있네요

오늘은 밭에가 손자랑 토마토도 따고

땅냄새 물씬나는 시골모습을 보여주고 왔습니다

자고 나면 할미 하비 찾는 손자랑 알콩달콩

뒷치닥거리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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