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7일 손자 데려 오던날
7월 7일 오전 병원가서 딸아이 면회하고 손녀도 보고
오후 사위와 손자
보름간 있을 할미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
동생이 생겨서인지 그새 으젓해져 울지도 않고
아빠 엄마 떨어지면서도
꽤나 울줄 알았는데 잘 지내고 있네요
오늘은 밭에가 손자랑 토마토도 따고
땅냄새 물씬나는 시골모습을 보여주고 왔습니다
자고 나면 할미 하비 찾는 손자랑 알콩달콩
뒷치닥거리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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