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바람에 띄운 사연

따뜻한 하루 2005. 9. 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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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하--바람에 띄운 사연 갈잎이 우거진 언덕에 올라서 소리쳐 불러본 잊지 못할 그 이름 바람에 띄워 보낸 그립단 말 한 마디 아~~~~아~~몰라 준다면 내 마음 어이 하려나~아아아~~ 갈잎이 우거진 언덕에 올라서 소리쳐 불러본 잊지 못할 그 이름 바람에 띄워 보낸 그립단 말 한마디 아~~~~아~~ 몰라 준다면 내 마음 어이 하려나~~아아아~~ 갈잎이 우거진 언덕에 올라서 소리쳐 불러본 잊지 못할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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