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6월 21일 군산 선유도 여행
선유도
작은 섬이지만 이곳도 여기저기 개발에 바람이 거세게 불어닥치고 있었다 .
섬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곳저곳 펜션이 들어서고
도회지로 떠났던 젊은이들도 고향으로 내려와 보다 낳은 수익을 올 릴수도있고
또한 고향을 지킬 수있어 더 없이 반가운 마음이랍니다.
그런 순수한 마음들이 모여
신비에 쌓인 선유도를 자연그대로 지키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이런 노래방 보셨나요 대한민국에 하나뿐인 노래방
선유도 장자교에서
군산회집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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