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9일 4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
4일 차 아침 조식 후 리조트 내 오전 자유시간이다.
아침 식사후
해변으로 산책을 둘이서 나갔다.
해변은 벌써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이곳저곳에서 우리로 말하면 삐끼랄까.
다가와 이것저것을 하라고 끈질기게 따라다닌다.
한참을 다니다.
어제 산호섬에서 하지 못한 패러세일링 을 하기로 하고
손짓 발짓 다해가며 흥정을 해 배에 올라 바다 가운데 패러세일링 장소에
도착하니 타고 온 배삭 따로 패러세일링요금 따로란다.
이런!
한참을 다툼 끝에 그냥 돌아오긴 그렇고 한 사람당 20불에 패러세일링을 타기로 했다.
공중에 떠있는 시간은 불과 수분.
탄 비용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
오늘아침 메뉴입니다
안남미 밥에 군 김가루 계란 프라이 브로콜리 등 이것저것
호텔 정원에는 이렇게 많은 연꽃이 있어요
분홍연
보라연
쌍연도 ~
호텔 내 수영장
아마리오키드 호텔
파타야해변 중앙에 아주 넓은 정원이 있는 특급호텔이다. 기존의 빌딩형식으로 지어진 다른 리조트와는 달리 몬티엔리조트 객실은 넓은 정원주위로 낮고넓게 자연친화적으로 고급스럽게 지어져 있다. 한낮에는 파타야해변을 저녁에는 백화점과 나이트클럽등을 걸어서 둘러보기 너무 좋은 위치에 있어 정말 편하다. 부대시설 228룸, 레스토랑, 테니스코트, 태국전통맛사지미용실, 아주커다란가든, 풀BAR 비즈니스센타, 기념품점 두 개의회의실, 수영장 |
해변에서 야자수를 들고 7개인가 저게 한송이 무지 무거움 고 우리 돈 몇 천 원
파타야 해변
패러세일링 타는 곳에서
호텔 내 수영장 울 아줌마들 살 판 나네요
가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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