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7일 설날 아침
우리집 차례상 입니다 .
순흥안씨 휘 子美 28세 손이며 (始祖 諱 子美 神虎衛 上護軍公)
철원 휘 安璣 상호군공 13대 손인 우리집은
우리 8형제와 22명의 조카 들이 있습니다 .
팔순이 넘으신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며
이제까지 큰 병 없이 건강하게 지내시는게
우리 자식들에게 얼마나 다행이고
큰 복받고 산다는걸 축복이라 할까요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겠지요 .
올 한해 무자년에도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뜻하는
모든것이 소원성취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설날 차례상 입니다 .
오대조 까지 조상님 신위 입니다
본가 집 전경입니다.
| 18세 휘 육 (堉) |
자는 여직이며부사과 를 지내신 묘소앞에 수령 수백년된 느티나무 입니다 .
저멀리 우측으로 지장산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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