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첫 돐 잔치날
예쁜 손녀 서연이의 첫 돐 잔치날 !
새벽일 마치고 ,서둘러 손자 손녀 보러
한양행 ~
엄마랑 아빠랑 손녀는 기념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고
오늘은 열외 , 심통이난 손자는 금새 울 상이다
손녀에 돌잡이는 판사봉과 마이크을 잡았다 .
그래 뭣 을 잡든
건강히 예쁘게 자라 이 나라에 큰 일꾼이 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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