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5년 5월 30일 우리집

따뜻한 하루 2015. 5. 30. 09:39

2015년 5월 30일 우리집

 

정신없이 보냈던 4~5월

어느덧 5월에 끝자락이다 .

기온은 점점 올라 벌써 초여름같은 무더위가 찾아오고

그동안 쌓였던 피로에 여러날을 쉬는듯 마는듯 보내고

비 가 올듯 말듯한  날씨에 몸은 점점더 늘어져 간다

불볕 더위 끝에 단비가 내리면 모두 생기가 날텐데

오늘은 ...

집 앞화단에 밝고 예쁜 모습에 페츄니아 꽃들과 아침 인사를 했다

심은지 보름좀 지난 꽃들이 정말 예쁘게 잘자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