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손주 첫돐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주에 첫돐을 지내고
하루가 다르게 커가며 재롱 부리는 손주가 늘
눈에 선합니다 .
사진으로나마 보고 또 보고 ....
찬이야 보고 싶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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