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3년 9월1일 손주 첫돐

따뜻한 하루 2013. 10. 8. 09:39

 2013년 손주 첫돐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주에 첫돐을 지내고

하루가 다르게 커가며 재롱 부리는 손주가 늘

눈에 선합니다 .

사진으로나마  보고 또 보고 ....

찬이야 보고 싶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