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예쁜 손주 모습 모음집

따뜻한 하루 2013. 4. 10. 01:05

 팔개월째 접어든 손주 찬이 모습 !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다 .

뒤집기하는가 싶었는데 ,기기 시작하고 ,손가락 빨더니 이빨나고

좀더 있으면 아장아장 걷겠지

찬이야 )))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라 .........

 

 

 

 팔개월째 ,이유식 과일 먹어유 ...

 

 

 

 

 

 

 

 

 어때요 ㅎㅎㅎ 우량아 선발감이죠

 

 

 

 

 

 

 

 

 

 ㅎㅎㅎ 외삼춘 장난도 심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