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개월째 접어든 손주 찬이 모습 !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다 .
뒤집기하는가 싶었는데 ,기기 시작하고 ,손가락 빨더니 이빨나고
좀더 있으면 아장아장 걷겠지
찬이야 )))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자라라 .........
팔개월째 ,이유식 과일 먹어유 ...
어때요 ㅎㅎㅎ 우량아 선발감이죠
ㅎㅎㅎ 외삼춘 장난도 심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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