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칭기스칸을 위하여 나는 인(人)의 장막을 쳐놓고 거드름을 피우지 않았다. 말단 병사도 나를 부를 때는 이름만 부르면 됐다. 난 내 뺨에 화살을 쏜 적이나 포로까지 만나 함께 일하려고 애를 썼다. 나는 사나이답게 호탕하게 살았으므로 그것으로 족하다. - 김종래의《밀레니엄맨-미래를 꿈꾸는 또 다른 칭기스칸들을 위하여》중에서 - * 칭기스칸이 다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의 '호방한 가슴'은 배울 만합니다. 크게 열려있는 마음, 권위주의가 아닌 권위, 포용력, 사나이다운 호연지기, 리더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요건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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