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죽은 이에게 미안하지 않게... “내가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은 이의 내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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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미래의 이틀을 합친 것보다 더 가치 있다.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를 만든다. - 벤저민 플랭클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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