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3월 22일 우리집 거실 풍경
산에도 들에도 우리집 거실에도 봄이 오고 있어요
애지중지 키워오던 풍란이 드디어 예쁜 꽃을 피웠답니다.
울 옆지 애지중지 키워왔던 보람이 있네요 .
오늘 아침 풍란 향기에 단잠이 깨었답니다
화사하게 선인장꽃도 활짝피었구요
우리님들 봄 꽃과 함께 활기차게 , 생기 넘치는 아름다운 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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