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09년 3월 22일 우리집 거실 풍경

따뜻한 하루 2009. 3. 28. 14:27

 09년 3월 22일 우리집 거실 풍경

 

산에도 들에도 우리집 거실에도 봄이 오고 있어요

애지중지 키워오던 풍란이 드디어 예쁜 꽃을 피웠답니다.

 

 

울 옆지 애지중지 키워왔던 보람이 있네요 .

오늘 아침 풍란 향기에 단잠이 깨었답니다

 

 

 

 

 

 

 

 

 

 

 

 

              화사하게 선인장꽃도 활짝피었구요

              우리님들 봄 꽃과 함께 활기차게 , 생기 넘치는  아름다운 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