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0일 5일 차 태국 방콕 여행기
마지막날 공항으로 오는 길에 들은 태국 전통시장
우리나라 전통시장과 비슷하다 .
특이점은 더위 때문에 야간에 장이 선 다는 것
각종 먹을거리와 생활필수품 업는 것이 없을 정도다.
생고기 파는 곳도 우리나라 같으면 그 더위에 금방 상할 텐데
자외선 때문에 상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파리도 눈을 뜨고 봐도 없다.
생선 팔고 , 고기 팔면 득실거릴 덴데 그~`참 신기하다.
우리일행 장구경
마지막날 호텔 수영장 풍경
묵었던 호텔 전경
우리에 보금자리 AMARI 호텔 본관
호텔 야외 수영장
'추억의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2월 20일 5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0) | 2009.03.09 |
---|---|
2009년 2월 20일 5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0) | 2009.03.09 |
2009년 2월 19일 4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0) | 2009.03.09 |
2009년 2월 19일 4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0) | 2009.03.03 |
2009년 2월 19일 4일차 태국 방콕 여행기 (0) | 2009.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