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뭉게 뭉게 피어오르는 구름들이
저녁놀 속에 아름다운 모습을 뽑내고 있군요
해질녁
일 마치고 귀가길에
밭에서 바라본 동녁하늘
구름들의 멋진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자연의 신비
너무 멋지지 않나요
용머리 같기도 하고 뭘까 ?
고남산 뒤로 피어오르는 구름
낼 모래가 보름 초저녁 달도 떠오르고
'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8년 8월 19일 노지고추 따기 (0) | 2008.08.27 |
|---|---|
| 2008년 8월 16일 하우스 홍고추 따기 (0) | 2008.08.27 |
| 08년 8월 14일 뜨거운 여름 익어가는 가을 (0) | 2008.08.14 |
| 2008년 7월 24 일 장맛비 폭우 (0) | 2008.07.25 |
| 2008년 7월 23 일 청양 고추 따기 (0) | 2008.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