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4 일 장맛비 폭우
하루종일 비가내린다
오후 14 시부터 급기야 장대비로 변하여
양동이로 들어 분는것 같이 �아진다
오후 15시 대원들에 비상대기 시켜놓고
16시 부터 사방에서 물이 넘친다고 난리다
정작 내 농작물 엔 가보지도 못하고
비상출동이다
여기저기 피해는 좀 있었지만
그나마 인생피해가 없어 다행이다 .
돌아는 길에
하우스를 돌아보니 물이 조금 들어 왔지만 그많은 비에 그정도는
밭뚝도 몇군데 유실 되었지만 평소 대비한탓에
경비한 피해다 .
앞으로 더많은 비가 올텐데
더욱 철저한 대비를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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