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부터 시작된 긴 장마가 보름간 지속되더니
오늘새벽은 멋진모습을 볼 수있어
그간의 긴장마에 찌들었던 마음을 떨져 버릴 수있었습니다 .
곁에 있던 옆지 정말 멋있다 .
연신 ...
감탄사 ! 연발입니다 .
8월 12일 새벽에 관인에 새벽놀 입니다
이런 멋진 장면은 참 보기 힘들죠
새벽 들에 일나가기전에 바라본 새벽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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