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느 사냥꾼이 독수리새끼를 잡았는데, 그 독수리를 닭과 오리들이 있는 우리 속에 넣고 닭 모이를 주며 키웠습니다.
몇 년 후, 동물학자가 닭장 속에서 독수리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묻자, 사냥꾼은 "저 독수리는 닭으로 길러졌으니 이제 독수리가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학자는 그 독수리에게 아직 독수리의 마음이 남아 있을 것이라 믿고 독수리를 날게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나뭇가지 위에 올려놓고 날게 해보고 지붕 위에 올려놓기도 했지만 독수리는 번번이 닭들에게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동물학자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독수리가 하늘을 날고 있는 독수리를 보면 분명 비전을 보리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동물학자는 독수리를 데리고 독수리들이 살고 있는 산꼭대기로 갔습니다. 그제야 자신과 똑같이 생긴 독수리들이 유유히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을 본 그 독소리는 꺄악 하는 요란한 울음소리를 내며 힘차게 날아올라 하늘 저편으로 사라졌습니다.
독수리는 닭이아니다 중에서
어제 이영권박사님의 경제를 읽으면 비즈니스가 즐겁다 초청강연을 듣고
현재 나는 닭이 아니라 독수리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는 순간이었다.
그렇다 난 비전이 있다. 그리고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뛰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혹, 당신이 닭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누구나 마음안에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독수리와 같은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날지 못하는 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날개를 접어두고 있는 건 아닌지..
닭이 아니라 독수리라는 100% 믿음이 있어야겠다.
오늘 난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독수리와 같은 멀리 보는 눈과
높이 날아가는, 결정적인 순간에 먹이를 포착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
오늘도 힘차게 전진하며 어떠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나의 꿈과 비전을 이룰것이라고..
성공하신 박사님도 매일 아침 I can do it! I can do it! 를 외친다고 한다.
나루터 I Can do it!! I Can do it!! 아자아자~!^___^
"오늘 내게 무언가 정말 멋진일이 분명히 일어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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