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이야기 와 사진

어둠속에 핀 꽃

따뜻한 하루 2007. 5. 13. 14:07
관인 의용소방대에서는 2003년 꽃밭 가꾸기 사업으로
일손이 바쁜 대원들은 오후 시간(9시)을 이용해
정성껏 화단을 일구어 꽃(메리골드)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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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화...... 바다새 **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휘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나는 이제 어디로 가나 나는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휘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