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이야기할 수 있었는데!!!" 버스 떠난 후에 후회하지 맙시다. 신입사원에게 이사님, 사장님과 직접 대화를 나눌 기회란 흔치 않은 법. 엘리베이터에서, 출근길에서 마주치는 순간을 놓치지 말자. 60초 동안 상사에게 똑똑한 인상 남기는 방법. 1 일단 인사부터 나를 바로 알아보고 웃어주지 않는다고 해도 얼른 인사부터 하자.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리고 기억하기 쉽도록 꼭 한 가지 힌트를 더 남길 것. "자금팀 신입사원 000입니다. 16층 맨 왼쪽 자리가 제자리예요." 그냥 인사만 한 사람보다 당신의 이름은 기억에 더 오래오래 남게 될 것이다. 2 현명한 리액션이 필요 대화가 길어지면 틀림없이 상사는 질문을 할 것이다. 물론 바로 환상적인 대답을 하고 싶지만 우리가 어디 매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