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0일 호접난이 피었다
겨우내
거실에서 울 마님
애지중지 키우던 호접난
일주일 전 꽃대가 올라오더니
어여쁜 꽃망울을 터 트렷다
너무 예쁜 호접난!
울 마님에 사랑을 듬뿍 받아 오늘도 울 집 거실엔 호접난 향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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