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일 우리집 겨울나기
긴긴 겨울이 지나 어느새 이월 초하루
실내에 있던 꽃들이 봄 내음을 풍기고
하트 모양에 이름 모를 화초잎이 너무 예뻐 올려보았다
수퍼문 뜨던 다음날 아침 7시반 용정산 너머 지는 달
2월 초하루 지장산 너머 지는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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