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8일 회갑 생일날
어느덧 세월이 흘러 환갑 나이가 되었다 .
옛날 같으면 성대한 회갑 잔치를 열겠지만
요즘 60은 한창 나이다 .
인생 칠십 고래희라고 했는데 환갑 나이를 맞이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첫 날이라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는거야
저녁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만찬을 줄기며 ,함께하신 구순에 아버지 병환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함께 해주셔 너무나 기쁜날이였다 .
아버지 어머니 간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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