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따뜻한 하루 2005. 12. 2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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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안도현
    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대라고 부를 사람에게
    그 길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갈 수 없는
    끝없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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