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사랑의 이름으로

따뜻한 하루 2005. 9. 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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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말 한답니다,

       하기에 같은 곳을 바라보지 않으면서도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사랑이란 이름으로 위장한 거짓이랍니다,

 

      그래서 일 까요,,,

     사랑의 이름으로 아파하는 사람들을 만나개 되는 까닭이 .,,,

     어떤  영화속 연인들은 애욕의 굴레에 빠진 나머지 한 곳을 함께

     바라보지도 않으면서 사랑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위선을 보이기도 하죠,,,

 

      하지만 사랑이란 연인 뿐아니라 친구나 동료사이에도 영원한 우정을

      꽃 피우게 하는 것이고 깨여진 우정을 다시 이어주는 화해의 가교가

      되어 주기도 하는게 아닐까요...

 

      부모는 자식을 자신의 의지대로 보다는  부모인 나의 뜻에 맞게

      자라주길 바라고 또 그렇게 권유하며 자신이 이우지못한 꿈을

      대신 이루어 줄 것을 기대하는 희생을 강요하고 있으면서도 사랑의

      이름으로 ,,,,,,,,,,

 

      때로는 사랑의 이름을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을 간간이 만나게도

      되지만,이성 간의 사람들만이 아니라 부모 자식 사이에도 아니

      세상을 사는 사람과 사람 의 모습에서도 사랑의 이름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먼나게도 되지만,

 

      사랑이란 이름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고 인긴 관계를 유지시켜주는

      윤활유 같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닐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은어이기에 가장 달콤한 신의 유혹이기도 한

      사랑의 이름...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될 가장 큰 축복인 것은

       이해와 용서 그리고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아름다운 감성인 까닭은

        아닐까,,,

 

           사랑의 이름으로,,,,   

          때론 가족을 위하여 ....연인을 위하여,,,친구를 위하여,,,

        진정 하나 뿐인  목숨도 내 놓을 수 있는 더 큰  가치 있는 사랑의

         이름이 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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