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말 한답니다,
하기에 같은 곳을 바라보지 않으면서도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사랑이란 이름으로 위장한 거짓이랍니다,
그래서 일 까요,,,
사랑의 이름으로 아파하는 사람들을 만나개 되는 까닭이 .,,,
어떤 영화속 연인들은 애욕의 굴레에 빠진 나머지 한 곳을 함께
바라보지도 않으면서 사랑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위선을 보이기도 하죠,,,
하지만 사랑이란 연인 뿐아니라 친구나 동료사이에도 영원한 우정을
꽃 피우게 하는 것이고 깨여진 우정을 다시 이어주는 화해의 가교가
되어 주기도 하는게 아닐까요...
부모는 자식을 자신의 의지대로 보다는 부모인 나의 뜻에 맞게
자라주길 바라고 또 그렇게 권유하며 자신이 이우지못한 꿈을
대신 이루어 줄 것을 기대하는 희생을 강요하고 있으면서도 사랑의
이름으로 ,,,,,,,,,,
때로는 사랑의 이름을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을 간간이 만나게도
되지만,이성 간의 사람들만이 아니라 부모 자식 사이에도 아니
세상을 사는 사람과 사람 의 모습에서도 사랑의 이름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먼나게도 되지만,
사랑이란 이름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고 인긴 관계를 유지시켜주는
윤활유 같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닐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은어이기에 가장 달콤한 신의 유혹이기도 한
사랑의 이름...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될 가장 큰 축복인 것은
이해와 용서 그리고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아름다운 감성인 까닭은
아닐까,,,
사랑의 이름으로,,,,
때론 가족을 위하여 ....연인을 위하여,,,친구를 위하여,,,
진정 하나 뿐인 목숨도 내 놓을 수 있는 더 큰 가치 있는 사랑의
이름이 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