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하늘에 별이 된 ,
나의 사랑이여,,,,,
마음속 깊이 접고 ,
진 한,,,,,,
그리움이 일때 펼쳐 보리라,,
말못하는 가슴으로 ,,
바라만 보다,,,
까만 그리움에 숨겨진 이름이여..
허공을 손짓하 듯 ..
세월의 연 얽혀 가자한들
소용이나 있겠는가,,,,
사랑도 미련도 기다림도 아닌데...
밤 바람 허공중에 꼬득여진 심사여
욕심으로,,,,
품은 죄,,,,
밤 끝에서 잊어볼까,,,
아마도 모를건 마음인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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