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영원히 군대

1979년

따뜻한 하루 2011. 4. 23. 21:55

 1979년

 

78년 9월 부터 철책근무하다 부대 교체로

79년 4월 FEBA 에 내려와  매일 반복되는 교육훈련과 진지작업

으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그 해 오월

중대에서 우리3소대가 차출되어

연천 다락대 사격장으로 한달간 보전포 훈련 나갔을때가

봄날이였다 .

 

마지막 휴가때 큰형수 조카 누이동생과 함께

79년 가을 월동준비 싸리비  만들며

                        79년 5월 전곡 한탄강에서

                            79년 부대 영내 영점 사격장에서

                       79년 5월 전곡 다락대 한탄강 에서 한달간 보전포 훈련중 세탁과 목욕하러

                      79년 5월 한탄강 (이곳이 한탄강 땜으로 수몰됩니다 )

                79년 5월 한탄강에서

                    79년 5월 한탄강에서 강영문 하사 분대장과 함께

                     79년 중대 막사에서 이재오 병장선임과

                79년 10월 중대 취사장 앞에서

                  79년 중대 막사 3소대 내무반 내 침상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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