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10년 5월 8일 어버이날

따뜻한 하루 2010. 5. 9. 11:56

 2010년 5월 8일 어버이날

 

사랑해도

사랑한단 표현 못하고

 

감사해도

감사하단 표현 못했지만

 

이제야 용기 내어 표현 합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

 

오늘 !

딸 과 예비사위 에게 ,택배로 꽃다발 받고

또 아들한테서 요런   선물도 받았습니다 .

 

너희들에게

제대로 해준것도 없는데 .....

 

이렇게 큰 선물 받아 너무 고마워 ~.

너희들도

 

항상 건강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나날되길 바란다

엄마 ,아버지도 너희들을 사랑한데이  ~~~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라

아들아,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라.
그리고 내일의 문제로 근심하지 마라.
모든 어제가 오늘에서 기인하는 것 아니냐.
모든 내일도 오늘로부터 비롯되는 것.
네가 오늘을 성공적으로 보내면
반드시 성공적인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단다.

- 우장홍의《어머니의 편지》중에서 -

 

                                                   딸 사위가 보내온 꽃다발

 

 

                                                아들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