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짓기 와 우리집사는이야기

2008년 3월 22일 잔금 지불

따뜻한 하루 2008. 3. 22. 20:49

2008년 3월 22일 잔금 지불

집짓기 공사대금 잔금 900만원 을 오늘 지급했다

동절기라 못다한 일층주방 마무리 공사하고

또 하자 보수 모두 마치고

잔금까지 치루고 나니 홀가분하다 .

모든 물가가 올라 올해 지을려면 몇천만원은 더들어야 할것같다 .

그동안 고생한 시공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