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래 공수거 (空手來 空手去)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
죽음을 앞두고 ‘더 일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좀더 배려했더라면....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마음을 썼어야 하는데...‘라고 뒤늦게 깨닫고 후회한다. - 해럴드 쿠시너 (랍비) |
사람은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라는 옛말은 ‘이승에 살 때 너무 욕심 내지 말고 남과 더불어 나누어주며 살아야 된다’는 가르침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생을 마칠 때 다른 것은 다 놓고 가지만, 타인에 대한 사랑과 그들이 우리에게 베푼 사랑만은 가져간다고 합니다. 주위 분들에 대한 더 많은 배려와 사랑을 베풀기 위한 욕심을 내보면 어떨까요? |
출처 : 아름답게 살며 사랑하며
글쓴이 : 쏘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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