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2007년 5월 23일 모내기 마침

따뜻한 하루 2007. 5. 23. 22:18

흐린 날씨 덕분에 덮지도 않고 일하기에는 좋은날씨다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전 8시부터 모내기 작업이 시작되었다 .

농촌마다 일할 사람은 없고 젊은 사람은 찿아보기 힘들다 .

다행이 막내가 휴가내 도와줘 동생둘과 함께 참과 점심시간외에는

쉴틈도 없이 냈어도 저녂7시에나 모내기 작업을 마칠수 있었다 .

낼은 많은비가 온다던데

비 피해나 없었으면

온종일 이앙기 타구 다니느라 온몸은 녹초

이제 하루 마무리 하구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

고생했다 아우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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