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모내기 가 시작되었다
아침 5시 어둠이 가시고 작업에 들어갔다
기계가 속석이지 않고 잘 내주어야 할텐데 .
10년쓴 고물이라
걱정속에 모내기는 시작되고 점심 시간전
걱정하던 게 현실이 되었다
이앙기 뭉치가 (사람으로 말하면 손 ) 나간것이다
쎈타에 연락해 기사가 오고 고치려 하니 부속이 없단다 .
할 수없이 옆집 이앙기 빌려와 저녂 8시 까지 이앙작업 하였다
낼까지 다 마칠 수있을런지 .....
연기가 용정산에 휘감아 돌고 ....
아침일찍 한뱀이 이앙 마치고 이동중 저멀리 가운데 집이 우리집
하우스 모자리
이앙기 작업중 좌측이 고남산 우측이 관인봉 지장봉
동생은 모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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