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2007년 5월 22일 모내기 하던날

따뜻한 하루 2007. 5. 22. 22:26

어제부터 모내기 가 시작되었다

아침 5시 어둠이 가시고 작업에 들어갔다

기계가 속석이지 않고 잘 내주어야 할텐데 .

10년쓴 고물이라

걱정속에 모내기는 시작되고 점심 시간전

걱정하던 게 현실이 되었다

이앙기 뭉치가 (사람으로 말하면 손 ) 나간것이다

쎈타에 연락해 기사가 오고 고치려 하니 부속이 없단다 .

할 수없이 옆집 이앙기 빌려와 저녂 8시 까지 이앙작업 하였다

낼까지 다 마칠 수있을런지 .....

 

 

연기가 용정산에 휘감아 돌고 ....

 

아침일찍 한뱀이 이앙 마치고 이동중 저멀리 가운데 집이 우리집

 

 

하우스 모자리

 

 

이앙기 작업중  좌측이 고남산 우측이 관인봉 지장봉

 

동생은 모쟁이

  

'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 5월 26일 오전  (0) 2007.05.26
2007년 5월 23일 모내기 마침  (0) 2007.05.23
2007년 5월 21일  (0) 2007.05.21
2007년 5월 20일  (0) 2007.05.20
환경보전과 농약사용법  (0) 200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