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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있는 친환경고추재배를 위한 재배법으로 경제성과 기능성을 가진 재배방법을 찾고자 함이다. 친환경자재로 영양과 병충해방재를 함으로써 웰빙시대에 필요한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목표로 한다. 1. 토양관리 가) 기비관리 고추는 공기와 물을 좋아하는 호수 및 호기성 작물로 공기유통과 보습력이 좋아야 한다. 즉 충분한 때알 구조를 가진 토양이어야 한다. 토양조성은 유기물 3%이상 pH6.2전후 가비중 0.98 EC3(유효미생물을 사용할 경우) 목표로 한다. 충분하게 발효된 우드 ??이나 팽연왕겨, 생볏짚을 사용한다. 10a당 볏짚으로 2~5ton을 넣어 주면 좋다. 볏짚을 사용할 경우 몇 차례에 나누어 넣어주어야 한다. 팽연왕겨를 사용할 경우 10a당 6㎥(약2.4ton)를 넣어준다. 퇴비는 친환경인증의 등급에 따라 허용된 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질소, 인산, 칼륨을 토양검사에 따라 시용한다. 발효시 퇴비 1ton당 키토엠 0.3ℓ 및 방선균 0.3ℓ 유효미생물 활성액 2ℓ 당밀 1㎏를 첨가한다. 미량요소와 파동을 위한 자제를 사용한다. 연작에 따른 미량원소 부족을 해소시킬 수 있는 암분(巖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암분은 원적외선방출량이 많은 것을 사용한다. Power-X를 10a 당 300㎏를 사용한다. 300평당 필요자재(토양상태에 따라 가감한다.) 볏짚 5ton(팽연왕겨를 사용하면 6㎥), 발효퇴비(CPK) 0.6ton, 키토엠 2ℓ, 방선균2ℓ, 당밀40ℓ, 유효미생물(배양하여 사용)2ℓ, Power-X 300㎏, 게박100㎏ 나) 토양소독 친환경기술연구소 기술자료 과채 2-2 (유산균을 이용한다) 토양에 병원성 균의 점유율을 낮추어야 한다. 방법으로는 열소독, 및 유익균으로 병원성 균을 억제시키는 방법이 있다. 이때 이용하는 균주로는 유산균등이 있다. 유산균사용 방법으로는 200평당 10ℓ를 200배로 충분하게 흠뻑 준다. 유산균은 후사리움을 억제하고 미숙 된 유기물을 처리 가스피해를 없게 한다. 방선균을 유도 병원성 균이 없는 토양으로 만들어 주고 길항되어 축척된 염류를 가용화 시켜 토양을 건전하게 유지되게 한다. (당밀과 유효미생물 활성액) 또는 기비를 한 다음 토양에 수분을 충분하게 공급하고 당밀과 유효미생물을 50배로 희석 천천히 토양에 공급하는 방법이 있다. 이때 당밀과 유효미생물 희석액은 뿌리가 도달하는 작토층까지 도달하여야 한다. 수분을 먼저 주는 이유는 물길이 생겨야 당밀 및 유효미생물 희석액이 이 물길 따라 하부에 도달한다. 이렇게 공급된 희석액은 발효되면서 pH가 4까지 내려간다. pH가 4가 되면 병원성균은 급격하게 감소한다. 당밀과 유효미생물을 관수한 다음 폐비닐로 멀칭하면 지온상승이 되면서 더 효과적으로 처리가 된다. 위와 같은 처리는 선충 및 역병, 청고병등에 유효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처리 방법이다. 2. 육모관리 : 육모 시 순수규산제제를 이용 T/R비를 조절 뿌리가 강화된 육모를 생산하고 육모 중 유효미생물이나 유산균을 사용 병해를 방지한다. 육모후기에 생선액비 1000배액을 2회 정도 시비하여 충해의 침범을 막는다. 3. 정식 시 : 모종을 골분발효액비500배액에 침지하여 정식한다. 이는 뿌리발육에 중요하다. 인과 칼슘의 보급은 초기 뿌리활착에 중요하다. 세포분열에는 인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인의 공급을 해야 한다. 특히 인은 이동성이 약하고 화학적 비료는 토양에서 불용태로 변화 이용율이 낮아진다. 그러나 유기인은 식물체에 흡수가 잘된다. 인의 시비방법은 최대한 뿌리까까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하기 때문에 정식 시 발효골분액비에 침지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친환경기술연구소 기술자료 과채 2-3 4. 첫개화기 : 첫 개화기는 처음 임신한 상태라 고추도 힘들어한다. 토양의 수분율을 낮추어야 하고 수분관리를 위해 부득하게 관주 할 때는 골분액비와 같이 준다. 5. 교대기 관리 : 고추의 열매가 맺히는 과정은 수정 > 세포분열 > 세포비대 > 착색으로 된다. 이러할 때 필요한 영양 성분이 시기마다 틀린다. 특히 과정이 바뀌는 과정을 교대기라 하는데 이때 관리가 중요하다. 열과나 기형과가 생산되는 시기이기도하다. 6. 토양 비닐 멀칭에 대하여 : 토양멀칭은 잡초제거를 위해 사용되나 온도유지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토양의 공기공급을 차단 토양미생물계를 교란시키기도 하고 세근을 토양 밖으로 나오게 한다. 이는 토양의 수분이 증발되어 멀칭된 비닐에 이슬이 맺혀 이 수분을 따라 토양 밖으로 뿌리가 나온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닐에 구멍을 냄으로 이러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7. 영양관리 : 고추는 연속으로 과가 출연하기 때문에 영양관리는 복합적으로 해야 한다. 혈분액비나 자기 사체액비로 관리하고 중간마다. 생육 중 부족이 생기기 쉬운 칼륨(K)나 고토(Mg)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썰포마그를 녹여준다. 썰포마그 띄움액비 제조법은 물 100ℓ당 썰포마그 20Kg와 목초액 20ℓ를 넣고 100℃로 끓인다. 이때 공기를 넣어 주거나 저어 주어야 한다. 사용법은 500배액으로 200평당 10ℓ를 관주할 때 넣어 준다. 규산제제 1000배액을 1주마다 엽면시비하고 2000배액을 관주한다. 15일 간격으로 4ℓ의 광합성균을 200평 한 동에 넣어주면 토양이 양호해 지고 고추의 발육이 왕성해진다. 8. 토양수분관리 : 토양의 수분관리의 중요성은 매우크다. 토양의 수변의 급격한 변화가 없어야 한다. 바람직한 수분관리는 매일 공급하여 수분의 변화를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고 최소한의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 9. 병해관리 : 병해관리의 중요한 것은 병에 안 걸리는 것이다. 즉 튼튼하게 생육시켜야 한다. 병해방지를 위해 방제할 수 있는 성분(은행잎, 두충, 메리 친환경기술연구소 기술자료 과채 2-3 골드, 익모초, 등등)을 발효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병해에는 이렇게 제조된 성분에 골분 발효액비와 같이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충해는 생선액비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10a(300평)당 친환경고추재배에 필요자재 1. 토양관리 자재 볏짚 5ton(팽연왕겨를 사용하면 6㎥), 발효퇴비(CPK) 1ton, 키토엠 2ℓ, 방선균2ℓ, 당밀40ℓ, 유효미생물(배양하여 사용)2ℓ, Power-X250 300㎏, 게박100㎏ 2. 추비(관수용) 생명창고(발효액비원자재) 80㎏ Power-X800 200㎏(엽면시비) 키토엠 4ℓ 방선균 4ℓ 해초박(발근 및 생리활성물질 공급) 10㎏ 수용성아미노산 10㎏ 썰포마그 20㎏ 생선액비 40ℓ 친환경자가 기피제 20ℓ 목초액 10ℓ 규산제제 1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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