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눈물이 날 만큼..
세월이 저만치 흘렀어도
님그리워 흐르는 눈물은 오늘도 어김없네왠지 자꾸 동공속에서 흘러 나오는걸
멈추지 않는 이유는 보고픔 일게야!
이별이란 서러운 말
헤여짐 손꼽아 헤아려보니 세월 이더라!내 그리운님
지금은 무얼할까? 그렇게 그려보지만모두가 허상으로 돌아오는 그림자
님그리워 오늘도 불러본다네
눈물이 날 만큼 보고픈 마음
어쩌지 못하고님그리워 지새는 밤
새벽녁에 청승을 떠내가신님은 언제 오시려나
여명속에서 헤집어보네오늘도 님 그리워하는 맘
가슴속으로 그리워하며 울고 있다네
*좋은글중에서-
Susanne Lundeng - Jeg Ser Deg Sote Lam (당신 곁에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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