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한다는 것!
옛날에 한 소년이 뒷마당에서 끙끙대며 무거운 돌을 들어 올리고 있었다.
소년은 있는 힘을 다해 들어 올렸지만 돌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소년의 아버지가 물었다.
"얘야 그 돌을 들어 올리기 위해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했느냐?"
"그럼요, 다 했고말고요!"
"정말 다 했다고 생각하느냐?"
아버지가 소매를 걷어붙이며 말했다.
"나한테 도움을 청하지 않았잖느냐."
이 글의 출처를 알 수 없어 아쉽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삶의 매 순간 내가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우리는 자문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의무를 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만이라도 짬을 내어 오늘 그 '의무'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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