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로 초점을 맞추면 햇빛이 종이를 태울 수 있듯이,
우리가 가진 시간과 에너지를 분명한 목표에 정확히 조준하여 쓴다면
거기엔 반드시 성과가 나온다.
한 번에 이루려고 하기보다 한두 가지의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공유한 다음,
오직 그 실행에 집중할 것.
이것이 새해 목표를 세우는 데 최상이다
= 좋은글 中에서 =
'아름다운 날들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작했던 그때로 돌아갈것 (0) | 2005.01.27 |
---|---|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0) | 2005.01.26 |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0) | 2005.01.23 |
나 리는 가치의 소중함 (0) | 2005.01.23 |
나이들면 ,모든것을 조심스럽게 (0) | 200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