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일기,,,,,,,,,,,,,,,
봄에도 바람의 맛은 매일 다르듯이
매일을 사는 내 마음빛도 ,
조금씩 다르지만,
쉬임없이 기도했었지,
쑥처럼 흔하게 돋아나는
일상의 근심 중에도
희망의 향기로운 들꽃이
마음속에 숨어 피는 기쁨
갖게 해달라고ㅡㅡㅡㅡ
언제나 설래임으로
사랑하는 이를 맞듯이
문을 열면,,,
안으로 조용히 빛이 터지는 소리.
사랑해,,,,,
얼마나,아름답고 놀라운 행복인가,
|
|
'살며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을 드립니다 (0) | 2005.05.01 |
---|---|
느끼며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 | 2005.05.01 |
내고향 가볼만한 곳 (0) | 2005.04.30 |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0) | 2005.04.29 |
행복을 주는 사람 (0) | 2005.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