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사랑은
화사한 4월을 닮았답니다,,
꽃잎처럼 내 안으로 떨어져,
눈물로 피는 그리움.
전부를 드리고 싶은 뜨거운
열정은 4 월의 눈부신 햇살을 타는
보고픔의 기도가 되어
그대 앞에,,,
나는 ,,
보채며 절규하는 4 월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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