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개나리꽃

따뜻한 하루 2005. 4. 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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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나리꽃 ▒ 당신이 지나는 길이라기에 혼으로 피어 불 밝힌 노란 등불은 내 마음이니 미소로 반겨주소서. 님 가시는 길 어두울까 담장마다 켜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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