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아름다운 숲 길

따뜻한 하루 2005. 1. 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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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그려진 숲 - 임정묵>
전남 보성 대한다원에서, 2004년 9월 25일 촬영.


<가을 숲- 김영운>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2004년 10월 31일 촬영.


<새벽의 신비 - 이태훈>
전북 임실군 국사봉에서. 2004년 7월 24일 촬영.


<꿈속의 산책 - 정승연>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에서. 2004년 7월 25일 촬영.


<쉼 - 손하담>
강원도 안흥면에서. 2003년 2월 22일 촬영.


<산비둘기가 인도한 작은 숲길 - 배용래>
서울 서대문 금화산에서. 2004년 5월 7일 촬영.


<가을 속으로 - 이희삼>
제주도에서, 2004년 11월 14일 촬영.


<생명의 숲 - 신재영>
봉화산 숲에서, 2004년 10월 10일 촬영.
[사진제공=생명의 숲]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이 세상을 떠날 필요는 없다.

지금 이 순간 충분히 살아 있기만 하면 된다.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 에서 <틱낫한>

Lily No.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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